[박정희 대통령 追慕碑(추모비)] [박정희 대통령 追慕碑(추모비)] 태산이 무너진듯 강물이 갈라진듯 이 충격 이 비통 어디다 비기리까 이 가을 어인광풍 낙엽지듯 가시어도 가지마다 황금열매 주렁주렁 열렸소이다. 오천년 이 겨례의 찌든 가난 몰아내고 조상의 얼과 전통 찾아서 되살리고 세계의 한국으로 큰 발.. [박정희 대통령 追慕碑(추모비)] 태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