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TV『해빙기의 아침](7일 밤8시50분)- 마지막회. 지하는 6년동안의 프랑스유학을 마치고 귀국한다. 동생 지선으로부터 채훈의 근황을전해들은 지하는 채훈에게연락해 만나기로 약속한다. 채훈과 지하는 그동안의 아픔을 잊고 재회, 새로운 삶을 꿈꾸면서….
채훈·지하, 새로운 삶
SBS 소설극장 해빙기의 아침 18회[마지막회] 199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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