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한성원 (韓姓媛, Han Sung-won)

갑작스럽게 소이현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온 정민아 "지금 당장 청아아트센터 내한공연장으로 나와" [붉은 욕망/Red Desire]

진정 나만을 위한 삶을 살고 싶었어요 2021. 11. 13. 10:13

갑작스럽게 소이현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온 정민아 "지금 당장 청아아트센터 내한공연장으로 나와" [붉은 욕망/Red Desire]

오랜만에 귀국한 준수는 강대로 집에 짐을 풀고 여기저기 일자리를 알아본다. 준수는 혹시나하는 생각으로 아리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어보지만 연락이 닿지 않는다. 일본출장에서 돌아온 기석과 주형은 젬마와의 동행사실을 숨기고 태연히 집으로 들어온다. 한편 젬마는 주형에게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고 아리가 받을때면 말없이 끊어버리다가 또다시 갑작스럽게 전화를 걸어온 젬마의 핸드폰으로 초조한 나날을 보내던 아리는 드디어 젬마를 만나기로 결정한다. 젬마를 만난 아리는 지금 당장 청아아트센터 내한공연장으로 나오겠다고 하지만 그러나 젬마는 오히려 아리에게 내한공연을 포기하는 것이 좋겠다고 당돌하게 말한다. 오랑캐의 집으로 돌아온 아리는 젬마에게 청아아트센터 내한공연장으로 나오겠다고 말하면서 어떻게 된 일이냐고 캐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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