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소설극장 해빙기의 아침 - 이채

SBS 소설극장 해빙기의 아침 - 이채훈(강석우)의 극단실험극장 지배인 황규령(정승호)의 뜻을 거스르고 최성규(김성일)의 잡지사 사진기자작가와 윤지

진정 나만을 위한 삶을 살고 싶었어요 2019. 8. 11. 13:36

SBS 소설극장 해빙기의 아침 - 이채훈(강석우)의 극단실험극장 지배인 황규령(정승호)의 뜻을 거스르고 최성규(김성일)의 잡지사 사진기자작가와 윤지하(박순애)의 방송국 스크립터 지배인으로 복귀하고 파격변신한 신의손(김예령)과 신동호(현재원)